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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바띠에는 제주도 사투리로 ‘밭에서’를 뜻해요. 200살이 넘은 동백나무와 100살가량 된 감나무 그늘 아래에서 살랑살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무르게 되는 프라이빗 한 숙소예요. 감귤창고를 개조해 만든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며 영화 같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그림처럼 멋진 풍경을 품은 숙소에서 잠옷 바람으로 나와 아침 공기를 마실 수도 있어요. 주렁주렁 감귤이 열릴 때면 숙소 바로 옆 귤 밭에서 수확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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