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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rvation Information
세화리가 시작하는 곳이 바로 여기예요. ‘괜찮아 게스트하우스’의 주소가 세화리 1-1이에요. 숙소는 해녀박물관 앞에 위치해 있고, 세화해수욕장까지 도보로 2분이면 갈 수 있어요. 조용히 휴식을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괜찮아 게스트하우스’의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숙소를 찾아보지도 않고 오셨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이곳에 오셔서 지내시면 다 괜찮아질 거예요.’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요. 맛있는 샌드위치와 함께 세화의 아침을 맞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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