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람스테이

숙소 소개
노을이 정말 아름다운 신창풍차해안도로에 위치해 있어요.
파람스테이는 2층 옥탑방이어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요. 한라산도 보여요. 오션뷰와 마운틴뷰가 공존하는 파람스테이입니다. ‘파람’은 파란 바람이라는 뜻이에요. 숙소 주변이 고요해서 제주바다와 하늘, 그리고 바람을 느끼며 휴식하기 좋아요.


호스트 소개
제주도 호텔에서 근무했어요. 호텔을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던 시기 남편을 만났고 제주도에서 살게 되었어요. 파람스테이는 2018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다들 옥탑방에 대한 로망 하나쯤 갖고 있지 않나요? 저는 어릴 때 옥탑방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어요. 옥상 한편에 테이블을 두고 커피도 마시고 저녁 노을 보며 고기도 구워 먹고 밤에 별도 보고 그런. 그런 저의 로망을 떠올리며 파람스테이를 꾸몄어요. 1층에서는 남편이 카페 파람을 운영해요. 산토리니가 떠오르는 카페에요.
–파람스테이 호스트
CHECK POINT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RECOMMENDATION
이런분께 추천해요

옥탑방
·
옥탑방 로망이 있는 분
바다와책과음악
·
침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 옥상에서 책과 음악을 즐기며 휴식하고 싶은 분
친구와의파티
·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친구들끼리 즐거운 파티를 즐기고 싶은 분
CHECK LIST
알아두면 좋은 사항
버스정류장에서는 25분 이상 걸어야 해서 조금 멀어요.
편의점은 차로 약 3~4분, 도보로 20분 남짓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