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레이지

숙소 소개
위미리는 귤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동백도 많은데, 인근에 제주 동백수목원과 동백 포레스트, 위미동백나무 군락, 휴애리 등지 등에서 예쁜 동백을 볼 수 있어요.
비레이지는 2인실 형태의 아담한 민박이에요. 비레이지에 도착하면 귤나무와 어우러진 정원과 파도 소리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답니다. 쇠소깍, 공천표해변, 위미수국길 근처로 위미항까지 바닷가를 따라 산책하기도 좋아요.
제주도 남쪽 중앙에 위치하여 제주도 어디든지 이동하기 좋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 없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해요.


호스트 소개
편안한 휴식을 드리는 2인실 작은 민박으로 3개의 트윈룸과 라운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객실마다 각기 다른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여 각기 다른 컬러감을 주었답니다. 주위를 산책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중문처럼 유명한 관광지도, 협재처럼 화려한 에메랄드 빛 바다는 아니지만 감귤밭 사이의 돌담길과 위미바다를 걷다보면 어느 순간 편안함에 빠질 수 있을거에요. 카페 위 테라스에서 귤밭 정원과 바다 정원을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비레이지 호스트
CHECK POINT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RECOMMENDATION
이런분께 추천해요

2인·단란·휴가
·
2명이서 단란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분
바다·파도소리·즐김
·
제주 바다와 파도 소리를 즐기고 싶은 분
편안·잠자리·필요
·
편안한 잠자리가 필요하신 분
CHECK LIST
알아두면 좋은 사항
비레이지 객실 내에는 TV와 냉장고가 없어요. 휴대용 아이스박스를 준비해 두었으니 필요하시면 요청해주세요.